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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사이버 범죄와 테러형 사이버 범죄

일반형 사이버 범죄와 테러형 사이버 범죄
0과 1의 끝없는 전쟁이라는 책(손영동, 인포더북스)에서는 사이버 범죄의 유형을 일반형 사이버 범죄와 테러형 사이버 범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일반형 사이버 범죄는 전자상거래 사기, 프로그램 불법복제, 불법 유해사이트, 명예훼손, 개인정보 침해, 사이버스토킹 등과 같은 사이버 공간이 범죄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유형입니다.
일반형 사이버 범죄는 사이버 범죄이기는 범행의 장소가 사이버 공간이라는 점, 범행의 수단이 IT 등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을 뿐 기존 범죄와 그 본질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테러형 사이버범죄는 해킹 및 악성코드 유포와 같이 고도의 기술적인 요소를 이용한 네트워크 자체에 대한 공격행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이런 범죄를 수사함에 있어서는 기존 범죄에 대응하는 일반적인 수사능력 외에 전문적인 지식 및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테러형 사이버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 되어 가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형 사이버 범죄에 비하여 그 피해자가 불특정 다수인이 될 기능성이 높고, 피해 발생 시 빠르게 확산이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테러형 사이버 범죄는 범죄가 발생했을 때에는 이미 그 피해를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아직까지 예방이 최선의 방법일 뿐입니다.

서버를 비롯한 PC 등 IT 자산에 대한 보안조치를 철저히 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첨부파일은 열지 말고 삭제하는 등의 일반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평상시에 사이버 범죄 예방에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참고한 도서 : 0과 1의 끝없는 전쟁(손영동, 인포더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