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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월급 외에 어떻게 돈을 더 벌 수 있을까?”하는 것이 요즘 저의 관심사 입니다.방법은 직장생활 외에 다른 경제활동을 해야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과연 다은 경제활동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얼마 전에 읽은 “N잡하는 허대리의 월급 독립 스쿨”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가장 유망한 경제활동의 소재는 콘텐츠입니다.관련 글 참조[도서 리뷰] N잡하는 허대리의 월급 독립 스쿨콘텐츠는 글이 될 수도 있고, 영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블로그, 유튜브, 전자책 출판, 강의 등 많은 콘텐츠가 있습니다.이러한 콘텐츠를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이 책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입니다.
책 표지에 있는 말처럼 “더 자유롭게 더 벌고 싶다면 콘텐츠가 나 대신 돈 벌게 하라!”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이 책은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책입니다.블로그나 유튜브를 진입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이러한 매체를 이용하여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책입니다.“N잡하는 허대리의 월급 독립 스쿨”과 일맥상통 하는 부분도 있고,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 더 구체적으로 기술된 부분도 있습니다.콘텐츠로 직접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이나 콘텐츠를 이용하여 기존 사업의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사람 또는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한 수익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책의 내용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일 수도 있고, 처음 접하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내용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하는 부분입니다.스스로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답변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저는 이 책을 통해 자유롭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도서 리뷰] 행복의 기원 / 행복이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다.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가 쓴 '행복의 기원'이라는 책에서는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행복에 대해 정의합니다."행복이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것을 거창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이렇게 아주 쉽게 행복에 대해 정의를 내려 버리는 것을 보니 뭔가 허전합니다.

그러나 나도 모르게 이 쉬운 정의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그리고 공감이 됩니다.
서은국교수는 행복은 강도(intensity)가 아니라 빈도(frequency)라고 말합니다.
거창하게 큰 것을 원하며 그것을 얻지 못한 자신을 불행하게 생각한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습니다.
사소하지만 자주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진정한 행복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요?행복해지고 싶다면 주위의 사소한 행복을 마음껏 자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도서 리뷰] La Vida es Sueño. / Life Is a Dream. / 인생은 꿈이다.

La Vida es Sueño.
스페인의 극작가 Pedro Calderón de la Barca의 작품으로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물음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인생은 꿈 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흩어진 꿈의 조각을 맞춰 나가는 과정입니다.때론 방황하고 때론 좌절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꿈을 향해 하루하루 그 꿈의 조각을 맞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꿈을 꾸며 살았는지 지나온 삶을 스스로 돌아보면,
그 꿈이 얼마나 완성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또 앞으로 새로운 꿈의 조각들을 열심히 찾아 맞춰 나간다면 더 크고 아름다운 꿈이 완성될 것입니다.
저는 책의 내용 보다는 “La Vida es Sueño”라는 말 자체에 공감을 합니다.
"La Vida es Sueño."

[도서 리뷰] N잡하는 허대리의 월급 독립 스쿨

우연히 'N잡하는 허대리의 월급 독립 스쿨'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제목부터 직장인의 이목을 끌게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직장인의 현실적인 수익창출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내 강점을 발견하고 나라는 사람을 키워가며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저자는 지식창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지식창업이라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계획을 세워 조금씩 추진해 나간다면 소위 말하는 투잡, 쓰리잡을 넘어 'N잡'이라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월급에서 독립하여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방향을 잃어 버린 직장인,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따라 하면 바로 성과를 맛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정답일 수는 없지만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N잡으로 월급에서 해방되기 위해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낙성대 소풍가는 날] 특별한 김밥, 낙성대 소풍가는 날

낙성대역 근처에 유명한 김밥집, '소풍가는 날'에 다녀 왔습니다. 유명한 집이라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하고 김밥을 테이크 아웃 해 왔습니다.

가게 앞에 잠깐 차를 주차하고 바로 주문한 김밥을 받아 왔습니다.

김밥이 보기에도 윤기가 흐르고 맛있어 보입니다. 뭔가 속이 꽉 찬 느낌의 김밥입니다.

'소풍가는 날'의 주력 메뉴인 밥도둑 김밥입니다. 약간의 밥과 대부분의 계란지단, 그리고 매운 어묵이 들어 있습니다.
계란의 고소한 맛과 어묵의 매콤함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즐겨 먹는 샐러드 김밥입니다. 샐러드로 가득 찬 김밥 속이 보입니다.
고소하고 맛이 좋습니다.
김밥 한 줄을 먹으면 샐러드 한 접시 이상을 먹은 것 같이 상쾌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새로 먹어본 스팸김밥입니다. 커다란 스팸이 들어 있습니다.
김밥 한 조각을 입에 넣으면 입 안 가득 스팸 맛이 번져 옵니다.
큰 기대를 안했는데, 가장 맛이 좋았습니다.
특별한 김밥을 찾는다면 낙성대 '소풍가는 날'의 김밥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쌀과자를 포함한 모든 과자 맛있게 먹는 방법

쌀과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 나초칩, 콘칩 같은 칩 종류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우선 쌀과자를 준비합니다.


과자의 포징을 뜯고 접시 위에 올립니다. 그리고 나서 쌀과자 위에 준비한 소스를 도포합니다.

쌀과자 위에 올린 소스는 마법의 소스 마요네즈입니다.
바삭한 과자에 고소한 마요네즈가 올라가면 굉장한 맛이 나오게 됩니다.

한 번도 안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맛입니다.
계속 먹게 되고 끊을 수 없는 맛입니다.


다른 과자에 마요네즈를 올려 먹어도 좋습니다.
뭐든 다 맛있게 만드는 마요네즈이지만 쌀과자에 올려졌을 때 특히 맛이 좋습니다.

한 번쯤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적 마스크 구매] 공적 마스크 구매 성공

일주일에 인당 2매씩 구입할 수 있는 공적 마스크를 구매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들어가는데 약국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을 보고 마스크 줄이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물어 볼 것도 없이 그냥 줄을 서서 조금 기다렸다가 2장을 구매했습니다. 앞에 5묭 정도 있어서 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신분증을 확인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전산에 입력한 후 구매이력을 확인하고 판매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2부제로 운영이 된다고 하니 아마 줄이 오늘처럼 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늘 판매될 공적 마스크가 조기에 소진되어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저의 경우는 운이 좋게 우연히 지나가다가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미 구매해 둔 마스크 여분이 조금 있어서 당장 마스크가 필요한 것은 아닌데, 이 사태가 언제 진정될 지 가늠할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마스크를 구매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마스크 품귀로 인해 가격도 오르고 그 마저도 구매하기가 힘이 들었는데, 이렇게라도 소량이나마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다행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멈춰 있는 느낌이고, 불안, 공포, 혼란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것 같아 기분도 우울합니다.
이 위기를 잘 넘겨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근로자를 징계할 경우 그 징계양정의 판단기준

근로자에게 징계사유가 있어 해당 근로자를 징계하는 경우 어느 수준의 징계를 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이 있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징계를 하기 위하여 징계양정을 위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 바, 징계양정의 판단기준에 대하여 우리 대법원은 아래와 같이 판시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전반적인 징계 양정에 관한 대법원의 입장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근로자에게 징계사유가 있어 징계처분을 하는 경우에 어떠한 처분을 할 것인지는 원칙적으로 징계권자의 재량에 맡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그 징계처분이 위법하다고 하기 위하여서는 징계처분이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어 징계권자에게 맡겨진 재량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한다고 할 것입니다.

징계처분이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은 처분이라고 하려면, 구체적인 사례에 따라 직무의 특성, 징계사유가 된 비위사실의 내용과 성질 및 징계에 의하여 달성하려는 목적과 그에 수반되는 제반 사정을 참작하여 객관적으로 명백히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라야 합니다.(대법원 2002.8.23. 선고 2000다60890, 60906 판결, 대법원 2012.9.27. 선고 2010다99279 판결 등 참조)
또한 징계해고나 징계파면은 사회통념상 고용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로 근로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 행하여져야 정당하다고 인정되고, 사회통념상 해당 근로자와 고용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는지 여부는 해당 사용자의 사업목적과 성격, 사업장의 여건, 해당 근로자의 지위 및 담당직무의 내용, 비위행위의 동기와 경위, 이로 인하여 기업의 위계질서가 문란하게 될 위험성 등 기업질서에 미칠 영향, 과거의 근무태도 등 여러 가지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대법원2002.5.28. 선고 2001두10455 판결 등 참조)
한편 근로자에게 여러 가지 징계혐의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징계사유 하나씩 또는 그중 일부의 사유만을 가지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전체의 사유에 비추어 판단하여야 하고(대법원 2011.3.24. 선고 2…

[노가리] 약수역 호프집, 라면땅과 먹태가 맛있는 '노가리'

약수역에서 술을 한 잔 하게 되면 반드시 2차로 들르는 호프집이 있습니다.

노가리 호프입니다.



조금 좁지만 옜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맥주 맛은 기본이고, 안주가 특색이 있고 맛이 좋습니다.


칠판에 써 놓은 메뉴판이 상단에 붙어 있습니다.


학교에 급훈이 써 있듯이 의미심장한 문구도 써 있습니다.


술 마시는 건 하루를 끝마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즐겨 먹는 안주 중 하나인 먹태입니다. 살이 많고 부드러우면서 바삭합니다.
자꾸 생각이 나는 맛이라 술 보다도 이 먹태를 먹으러 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땅입니다.

라면을 구워서 스프와 함께 나오는데, 어린 시절 집에서 구워먹던 생각이 나서 이곳에 오면 먹태와 함께 꼭 먹게 됩니다.

가볍지만 맛있는 안주와 함께 간단히 맥주 한잔 하기에 좋은 '노가리'리'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허위 경력 기재를 이유로 한 징계해고의 정당성 요건

입사당시 제출한 이력서의 학력, 경력 등을 허위로 제출한 경우 이를 근거로 징계처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근로자가 입사 당시 제출한 이력서 등에 학력 등을 허위로 기재한 행위를 이유로 징계해고를 하는 경우 그 허위 기재가 사회통념상 고용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에 해당되어야 합니다.
사회통념상 고용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인지는 사용자가 사전에 그 허위 기재 사실을 알았더라면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아니하였거나 적어도 동일 조건으로 는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으리라는 등 고용 당시의 사정 뿐 아니라, 고용 이후 해고에 이르기까지 그 근로자가 종사한 근로의 내용과 기간, 허위기재를 한 학력 등이 종사한 근로의 정상적인 제공에 지장을 초래하는지 여부, 사용자가 학력 등의 허위 기재 사실을 알게 된 경위, 알고 난 이후 당해 근로자의 태도 및 사용자의 조치 내용, 학력 등이 종전에 알고 있던 것과 다르다는 사정이 드러남으로써 노사간 및 근로자 상호간 신뢰관계의 유지와 안정적인 기업경영과 질서유지에 미치는 영향 기타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

다만 사용자가 이력서에 근로자의 학력 등의 기재를 요구하는 것은 근로능력의 평가 외에 근로자의 진정성과 정직성, 당해 기업의 근로환경에 대한 적응성 등을 판단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노사간 신뢰관계의 형성과 안정적인 경영환경의 유지 등을 도모하고자 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이는 고용계약의 체결뿐 아니라 고용관계의 유지에 있어서도 중요한 고려요소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취업규칙에서 근로자가 고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 등에 학력 등을 허위로 기재한 행위를 징계해고사유로 특히 명시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를 이유로 해고하는 것은, 고용 당시 및 그 이후의 제반사정에 비추어 보더라도 사회통념상 현저히 부당하지 않다면 그 정당성이 인정된다 할 것입니다.

생산직 사원으로 입사할 당시 이력서에 대학졸업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근로자를 학력 등의 허위기재를 징계해고사유로 규정한 취업규…

회사분할과 근로관계의 승계

상법 제530조의10은 분할로 인하여 설립디는 회사(이하 ‘신설회사’라고 한다)는 분할하는 회사의 권리와 의무를 분할계획서가 정하는 바에 따라서 승계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상법 제530조의10(분할 또는 분할합병의 효과)
단순분할신설회사, 분할승계회사 또는 분할합병신설회사는 분할회사의 권리와 의무를 분할계획서 또는 분할합병계약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승계한다.

따라서 분할하는 회사의 근로관계도 위 규정에 따른 승계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헌법이 직업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고 근로기준법이 근로자의 보호를 도모하기 위하여 근로조건에 관한 근로자의 자기결정권(제4조), 강제근로의 금지(제7조), 사용자의 근로조건 명시의무(제17조), 부당해고 등의 금지(제23조) 또는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의 제한(제24조) 등을 규정한 취지에 비추어 볼 때, 회사 분할에 따른 근로관계의 승계는 근로자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는 절차를 거치는 등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경우에 한하여 허용되고, 해고의 제한 등 근로자 보호를 위한 법령 규정을 잠탈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는 경우라면 그 효력이 부정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둘 이상의 사업을 영위하던 회사의 분할에 따라 일부 사업 부문이 신설회사에 승계되는 경우 분할하는 회사가 분할계획서에 대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기 전에 미리 노동조합과 근로자들에게 회사 분할의 배경, 목적 및 시기, 승계되는 근로관계의 범위와 내용, 신설회사의 개요 및 업무 내용 등을 설명하고 이해와 협력을 구하는 절차를 거쳤다면 그 승계되는 사업에 관한 근로관계는 해당 근로자의 동의를 받지 못한 경우라도 신설회사에 승계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회사의 분할이 근로기준법상 해고의 제한을 회피하면서 해당 근로자를 해고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근로자는 근로관계의 승계를 통지받거나 이를 알게 된 때부터 사회통념상 상당한 기간 내에 반대 의사를 표시함으로써 근로관계의 승계를 거부하고 분할하는 회사에 잔류할 수 …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시 근로자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없는 경우 동의 방식

사용자가 취업규칙을 변경할 경우 그 변경되는 취업규칙의 근로조건이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변경되는 경우 종전 근로조건 또는 취업규칙의 적용을 받고 있던 근로자의 집단적 의사결정방법에 의한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동의를 얻지 못한 근로조건이나 취업규칙의 변경은 효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취업규칙이 불이익하게 변경되는 경우 동의의 방법이 문제가 됩니다.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시의 동의 방법으로는 근로자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에는 그 노동조합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근로자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없는 경우에는 근로자들의 회의방식에 의한 과반수의 동의를 요합니다.
그리고 회의방식에 의한 동의는 전 근로자가 반드시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개최하는 방식만이 아니라 한 사업 또는 사업장의 기구별 또는 단위 부서별로 사용자측의 개입이나 간섭이 배제된 상태에서 근로자 간에 의견을 교환하여 찬반을 집약한 후 이를 전체적으로 모으는 방식도 허용됩니다.
여기서 사용자측의 개입이나 간섭은 사용자측이 근로자들의 자율적이고 집단적인 의사결정을 저해할 정도로 명시 또는 묵시적인 방법으로 동의를 강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용자측이 단지 변경될 근로조건이나 취업규칙의 내용을 근로자들에게 설명하고 홍보하는 데 그친 경우에는 사용자측의 부당한 개입이나 간섭이 있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대법원 2003. 11. 14. 선고 2001다18322 판결, 대법원 2004. 5. 14. 선고 2002다23185, 23192 판결, 대법원 2005. 3. 11. 선고 2004다54909 판결 등 참조)

합병과 단체협약의 승계

사용자가 취업규칙의 변경에 의하여 기존의 근로조건을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려면 종전 근로조건 또는 취업규칙의 적용을 받고 있던 근로자의 집단적 의사결정방법에 의한 동의를 요하고, 이러한 동의를 얻지 못한 취업규칙의 변경은 효력이 없으며, 그 동의의 방법은 노동조합이 없는 경우에는 근로자들의 회의방식에 의한 과반수의 동의를 요하고, 회의방식에 의한 동의라 함은 사업 또는 한 사업장의 기구별 또는 단위 부서별로 사용자측의 개입이나 간섭이 배제된 상태에서 근로자간에 의견을 교환하여 찬반을 집약한 후 이를 전체적으로 취합하는 방식도 허용된다고 할 것인데(대법원 1994.9.23. 선고94다23180 판결 참조), 여기서 사용자측의 개입이나 간섭이라 함은 사용자측이 근로자들의 자율적이고 집단적인 의사결정을 저해할 정도로 명시 또는 묵시적인 방법으로 동의를 강요하는 경우를 의미하고 사용자측이 단지 변경될 취업규칙의 내용을 근로자들에게 설명하고 홍보하는 데 그친 경우에는 사용자측의 부당한 개입이나 간섭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대법원 2003.11.14. 선고2001다 18322 판결 참조).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새로운 취업규칙의 작성․변경을 통하여 근로자가 가지고 있는 기득의 권리나 이익을 박탈하여 불이익한 근로조건을 부과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아니한다고 할 것이나, 당해 취업규칙의 작성 또는 변경이 그로 인하여 근로자가 입게 될 불이익의 정도를 고려하더라도 그 필요성 및 내용의 양면에서 보아 여전히 당해 조항의 법적 규범성을 시인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종전 근로조건 또는 취업규칙의 적용을 받고 있던 근로자의 집단적 의사결정방법에 의한 동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 적용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고, 한편 여기에서 말하는 사회통념상 합리성의 유무는 취업규칙의 변경에 의하여 근로자가 입게 되는 불이익의 정도, 사용자측의 변경 필요성의 내용과 정도, 변경 후의 취업규칙 내용의 상당성, 대상조치 등을 포함한 다른 근로조건의 …

[정년 연장] 고용연장 본격 검토, 달갑지 않은 정년 연장

“고용 연장에 대해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때가 됐다”는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정년연장에 대한 희망과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노인 일자리 확대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노인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기존 직장의 정년 연장이나 계속고용제도라면 이는 기업의 부담 가중, 세대간 갈등 증폭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우선, 기업의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기업이 연공급제를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근로자의 정년이나 근속연수가 늘어나면 지급되는 임금의 증가로 인해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임금피크제나 퇴직 후 재고용 등의 방법으로 고령자의 임금을 낮춰 고용한다면 이는 젊은 세대의 신규고용 감소로 이어지게 되며, 심할 경우 이로 인한 세대간 갈등까지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근로자 개인의 입장에서는 나이 들어서도 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정년연장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연금 지급 시기도 늦춰질 것이고, 평생을 일터에서 일만 하다 보내게 될까 두렵습니다. 나이 들어서 움직이지 못할 때까지 일하러 다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늙어 죽을 때까지 계속 일하는 것 보다 적당한 시기에 퇴직해서 즐기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지만, 사회적 합의가 잘 이루어져서 일할 의사가 있는 근로자는 본인들이 원하는 시기까지 안정적으로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퇴직 후 편안히 쉴 수 있는 장치들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뚜레쥬르 카페 오금역] 넓고 쾌적한 뚜레쥬르 카페 오금역

오금역 사거리 르네상스빌 1층에 뚜레쥬르 카페가 생겼습니다.

이전에 영원무역 아울렛이 있던 곳인데, 아울렛이 없어지고 얼마전에 뚜레쥬르 카페가 개장을 했습니다.


깔끔하게 단장을 해서 왠지 들어가고 싶은 모습입니다.


내부가 굉장히 넓고 좌석도 넉넉합니다.


인테리어도 고급 카페처럼 잘 꾸며 놓아서 다양한 빵과 함께 커피 한잔 마시기 좋습니다.


직접 빵을 구워서 진열을 해 놓는데, 종류도 많고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거피는 물론이고 각종 음료와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Coffee & Talk] 커피가 맛있는 가락동 카페, Coffee & Talk

스타벅스, 이디야, 커피빈 같은 브랜드 카페를 주로 이용하지만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는 특화된 작은 카페를 찾아갑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Coffee & Talk이라는 카페는 커피 맛으로 승부를 하는 카페입니다.


가락동 주택가 1층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라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메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습니다.
메뉴에 대해 물어보면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을 해 줘서 뭔가 알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설명을 듣고 나서 음료를 마시면 맛을 좀 더 음이할 수 있게 됩니다.


좌석이 많지 않아 바쁜 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평일에는 주로 주변 직장인들이 테이크 아웃을 많이 해 가고,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같은 배달전문 앱을 통한 배달 주문도 많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매장이 깨끗하고 전문적으로 커피를 만든다는 느낌이 듭니다.


꼭 먹어봐야 할 5가지 커피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 다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가끔 정말 맛있는 커피를 먹어보고 싶을때 여유있게 하나씩 먹어 볼 생각입니다.

스카벅스 같은 브랜드 카페도 좋지만 커피가 맛있는 작은 카페도 커피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젠하이저(SENNHEISER) 고품격 이어폰 CX 275s 50% 할인하길래 바로 샀습니다.

젠하이저 고품격 이어폰 CX 275s 50% 할인하길래 바로 구입했습니다. 원래 가격은 118,000원인데50% 할인해서 59,000원입니다. 고민하지 않고 따져볼 것도 없이 바로 구입해 버렸습니다.
전세계 최초로 앱토커머스에서만 500대 한정으로 50% 세일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세계최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젠하이저 이어폰을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믿기지가 않아서 보자마자 구매해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어폰은 좋은걸로 듣고 싶어서 이어폰에 많은 투자를 하는데, 더 좋은 음질을 즐기기 위해서는 항상 많은 금액을 투자해야 해서 금전적인 부담이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50% 할인을 해 주니 이번 기회에 젠하이저 CX 275s의 소리를 부담 없이 느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말이라 택배 물량이 많기는 하겠지만 조만간 도착할 것으로 믿습니다. 제품이 도착하면 이번 연말은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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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 모두 터치가 가능한 스마트폰 터치 장갑, 픽스 스마트 터치

본 글은 제가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기재한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원문은 http://walks.tistory.com/2002 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밖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스마트폰 터치를 위해서는 아무리 추워도 장갑을 벗어야 합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 바로 스마트폰 터치 장갑입니다.
터치기능이 있는 장갑 중에 정말 맨손처럼 정교하게 스마트폰을 터치할 수 있는 장갑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터치장갑을 구입하실 때는 가급적이면 실제로 장갑을 착용해 보고 터치가 정교하게 잘 되는지 확인한 후에 구입을 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렇지 않다면 터치가 잘 되는 믿을 만한 제품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이 글에서 소개해 드리는 스마트폰 터치장갑, 픽스 스마트 터치가 바로 터치가 잘 되는 믿을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픽스 스마트 터치는 100%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울75%의 방한 장갑으로 잦은 세탁에도 터치감과 향기가 지속되며, 열손가락 모두 터치가 가능해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터치 장갑의 비밀은 장갑을 만드는 열전도 실에 있습니다. 픽스 스마트 터치는 특허 받은 열전도 실로 직조하여 실제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완벽한 터치감을 자랑합니다. 실제 게임을 하는데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상으로 겨울철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서 꼭 필요한 터치 장갑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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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mode Powerful Sound Earphone

좋은 이어폰을 찾고 있던 차에 애니모두 파워풀 사운드를 알게 되어 구입을 했습니다. 이 제품은 파이널 오디오 디자인의 Heaven Ⅳ라는 모델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 말은 Heaven Ⅳ처럼 BA(밸런스드 아마추어)가 들어간 유닛구조로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은 일반 제품과는 달리 금속 재질의 초박형 진동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질량이 작고, 고음 재생 능력이 높으며, 코일에 의한 내부 진동이 적습니다. 따라서 다이내믹 드라이버 타입 이어폰보다 해상도가 높을 뿐 아니라 감도가 좋고 전력 소모가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BA 이어폰이 당연히 가격도 고가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정가가 단돈 79,000원입니다. 그런데 이 마저도 애니모드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시 66,100원의 할인쿠폰이 발급되서 12,900원이면 구입할 수 있고 배송비까지 15,400원이면 수중에 BA이어폰을 넣을 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저로서는 사지 않을 이유가 없었고 그래서 무턱대고 주문을 해 버렸습니다. 우체국 택배로 배송이 되어 안전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제품 외관은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제품 케이스의 뒷 부분입니다.




일단 청음을 해 본 결과 역시 BA 이어폰이구나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30만원대 이어폰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음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15,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면 당연히 구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당분간 음악감상은 애니모드 파워풀 사운드로 해야 겠습니다.

애니모드 파워풀 사운드 구매 사이트
http://www.anymode.com/m/goods/view.php?goodsno=12351639더 많은 이어폰 제품 보러가기패션 이어폰 보기※ 본 포스팅의 사진은 http://image.pe.kr 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