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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20의 게시물 표시

[송파구 무한소] 국내산 소고기 무한리필, 무한소

한우 무한리필, 송파구 무한소에 다녀왔습니다.

무한소는 한우를 주어진 시간 동안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단,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2시간의 제한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고기를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국내산 소고기 무한리필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내부는 넓직한 편이고 좌석도 많습니다. 얼마전 TV에 소개되고 난 직후에는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한산합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 고기를 그냥 가져다 줍니다.
이걸 다 먹으면 다음부터는 직접 받아와서 먹어야 합니다.



마늘과 함께 고기를 푸짐하게 올려서 구워 봅니다.
돌판에 굽기 때문에 판이 달궈지면 금방 고기가 구워집니다.


돌판 된장찌개도 파는데, 소고기 무한리필에 방해가 될 것 같아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소고기만 먹었습니다.


중간 중간 판도 잘 갈아 줍니다. 깨끗한 판에 다시 소고기를 구워 먹으면 새로운 기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아서 고기가 잘 들어 갑니다.

일반 소고기가 너무 퍽퍽해서 차돌박이를 많이 추가했습니다.
차돌박이와 함께 안심을 구워 먹으면 적당히 기름기가 생겨서 맛이 좋습니다.



상추를 포함한 모든 반찬도 마음대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차돌박이가 잘 구워 졌습니다.


등심도 더 추가를 해서 먹습니다.


이 부분은 치마살입니다.


[프랭크 부대찌개] 푸짐한 햄을 자랑하는 DDP 지하 프랭크 부대찌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연결되어 있는 DDP 지하에는 맛있는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프랭크 부대찌개입니다.

프랭크 부대찌개는 다른 부대찌개와는 다른 점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햄이 푸짐하고 종류도 많으며 맛이 좋습니다. 햄을 좋아하시는 분은 정말 원 없이 맛있는 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국물이 별로 없습니다.

다른 부대찌개와는 달리 국물이 많지 않아 자작하게 햄을 조리는 것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햄의 양이 많고 국물이 적어 햄의 풍미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부대찌개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라면사리 하나가 나옵니다.

라면 사리를 넣으면 육수를 조금 더 달라고 해서 붓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모듬햄 사리입니다. 햄을 좋아하시는 분은 햄사리까지 추가하시면 정말 햄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원 없이 많은 햄이 들어간 부대찌개를 원하시는 분은 DDP 지하 프랭크 부대찌개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WOW PROJECT] TOM PETERS의 와우 프로젝트

Brand You!로 유명한 톰 피터스의 와우 프로젝트를 드디어 구했습니다.
피터 드러커와 더불어 현대법 경영기법의 창시자로 불리는 톰 피터스의 저서 와우 프로젝트는 기존에 1, 2, 3권으로 출시된 책으로 제가 이번에 구한 책은 1, 2, 3권이 통합된 통합본입니다.


절판이 되어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책인데, 여러군데 수소문 해서 겨우 손에 넣었습니다.
와우 프로젝트란 기존의 낡은 삶을 새롭고 창조적인 삶으로 바꾸는 톰 피터스의 자기혁신 프로젝트입니다.
평범한 부서에서 프로페셔널 팀으로 수동적 직장인에서 능동적인 브랜드인으로 주어진 업무에서 창조적인 프로젝트로의 전환이 시대가 요구하는 삶의 방식이자 와우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입니다.
뭔가 목표가 희미해지고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할 때 일그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어렵게 구한 책이니만큼 더 열심히 읽고 새해 들어 결심한 내용들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평범한 개인을 브랜드유로, 일상 업무를 와우 프로젝트로, 평범한 부서에서 프로페셔널 팀으로! 

Google Blogger vs. Tistory

티스토리 블로그가 개편이 되어 모바일에서도 포스팅을 작성할 수 있게 하는 등 여러가지 편의사항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편이 된 이후 글을 작성하기에는 더 불편해 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모바일에서도 그렇고 PC에서도 글 작성이 불편해졌고,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여러가지 아쉬운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글을 작성할 때 폰트가 너무 작고,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글을 작성해 놓으면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구글 애드센스 적용시 ads.txt 관련 오류에 대해 아직 뚜렸한 해결방법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티스토리를 계속 운영할 의지가 있는지도 의심이 됩니다.
반면에, Google Blogger는 계속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져서 보다 더 이용자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흔적이 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반응형 테마를 포함하여 기본 제공하는 테마가 다양해 졌고, 초보자도 쉽게 레이아웃이나 가젯을 변경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작성한 글에 대한 가독성이 좋다는 부분입니다.
작성한 글을 카테고리별로 설정 분류하는 부분은 티스토리에 비해 다소 부족하지만 이는 태그를 잘 활용하면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장기적으로 사용자가 많고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있는 Google Blogger 서비스가 더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 티스토리가 획기적으로 변하지 않는 이상 Google Blogger로의 유입이 불가피해 보입니다.